
글 수 29

송파구는 오는 10일부터 내년 3월31일까지 1인 가구가 많은 방이2동, 송파1동, 삼전동, 잠실본동, 석촌동에서 0.6리터 음식물쓰레기 종량제 봉투를 판매하고, 주민 반응에 따라 확대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라고 7일 밝혔다.
구 관계자는 “(기존 최소 규격인) 1리터보다 작은 용량의 음식물쓰레기 봉투가 필요하다는 주민들 목소리를 구정에 적극 반영한 사업”이라고 설명했다. 송파구의 1인 가구는 8만9720명(2024년 기준)으로 서울 자치구 중 세 번째로 많다. 그중 3만여 명은 연립·다세대주택에 사는데 이 경우 음식물쓰레기를 종량제 봉투에 담아 전용 용기를 통해 배출한다.
0.6리터 봉투 판매소는 송파구 누리집(www.songpa.go.kr) 분야별 정보 메뉴 내 ‘음식물쓰레기 배출요령’에서 확인하거나 자원활용과(02-2147-6385)로 문의하면 된다.
박현정 기자 saram@hani.co.kr



















